1위 탈환을 꿈꾸는 키움 홍원기 감독 [포토]
김민성 기자 2022. 6. 29. 17:39
29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키움 홍원기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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