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양산시정 슬로건 '소통과 공정 다시뛰는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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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이 취임하는 제9대 양산시의 시정 슬로건으로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이 선정됐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역동적인 양산을 만들겟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골고루 성장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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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이 취임하는 제9대 양산시의 시정 슬로건으로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이 선정됐다.
양산시는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좋은 도시’를 5대 정책목표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1개 추진전략도 함께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한 행정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양산시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새로운 시정목표와 시정방침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역동적인 양산을 만들겟다.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골고루 성장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주까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등 공공청사 건물에 시정방침을 배부, 게시하는 등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또한 제9대 시장공약사항 이행관리 계획과 병행해 향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시 뛰는 새로운 양산 만들기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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