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니터링 '김태양', 포항공대 공동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이두리 기자 2022. 6. 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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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는 자사의 태양광 모니터링 서비스 '김태양'(SolarKim) 관련,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항공대) 산업경영공동학과 최동구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최동구 포항공대 교수는 "김태양의 운영사 에이치에너지와 가상발전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기술들을 연구·개발해왔다"며 "해당 기술은 가상발전소의 수익을 20~40% 정도 향상시키는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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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는 자사의 태양광 모니터링 서비스 '김태양'(SolarKim) 관련,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항공대) 산업경영공동학과 최동구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4년 여간 가상발전소의 수익을 극대화하는 운영 기술을 연구해왔다. 김태양 관계자는 "이 연구는 지난해 12월 특허 등록으로 국내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번 미국경영과학회(INFORMS)의 국제학술지 'INFORMS Journal on Applied Analytics'에 게재되면서 국제적 인정도 얻었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미국경영과학회의 학술지는 산학 협력에 기반, 실제 기업에서의 경영 과학 기법을 활용한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저널이다. 학계뿐 아니라 애널리스트, 엔지니어, 컨설턴트 등의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전 세계 여러 대학에서 수업 자료로도 쓰일 만큼 국제적인 명성을 갖고 있다.

최동구 포항공대 교수는 "김태양의 운영사 에이치에너지와 가상발전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및 운영 기술들을 연구·개발해왔다"며 "해당 기술은 가상발전소의 수익을 20~40% 정도 향상시키는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김태양 관계자는 "최동구 교수 연구팀과 지속적인 연구을 진행해 가상발전소의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며 "김태양 서비스 이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태양'은 에이치에너지의 인공지능 태양광 발전소 통합 관리 서비스 '더쉐어'(DERShare)의 새로운 브랜드명이다. 100kW 미만의 소규모 발전소 사업자도 쉽고 정확한 모니터링과 이상 알림, 전력 중개 서비스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에이치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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