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성수 레미콘 공장,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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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영업을 8월 15일 끝내고 철거한다고 29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이달 말까지 철거 예정이었던 성수 (삼표레미콘) 공장은 레미콘 믹서트럭 차주분들의 생존권 보장 요구 등으로 지난달 배치플랜트 5호기 해체 이후 철거 작업이 지연됐다"면서 "최근 차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인력 전환 배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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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영업을 8월 15일 끝내고 철거한다고 29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이달 말까지 철거 예정이었던 성수 (삼표레미콘) 공장은 레미콘 믹서트럭 차주분들의 생존권 보장 요구 등으로 지난달 배치플랜트 5호기 해체 이후 철거 작업이 지연됐다”면서 “최근 차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인력 전환 배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삼표산업은 “철거 약속 이행을 위해 그동안 책임 있는 자세로 노력해왔다”면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공장 철거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2017년 서울시는 성동구, 삼표산업,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과 이 공장의 철거 협약을 맺었다. 이달까지 철거하고 2만8804㎡ 규모의 부지를 공원화한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삼표산업이 부지 매입 후 활용을 전제로 공장을 자진 철거하겠다고 제안했고 서울시와 성동구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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