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 "성수 레미콘 공장,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

김윤수 기자 입력 2022. 6. 29.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표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영업을 8월 15일 끝내고 철거한다고 29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이달 말까지 철거 예정이었던 성수 (삼표레미콘) 공장은 레미콘 믹서트럭 차주분들의 생존권 보장 요구 등으로 지난달 배치플랜트 5호기 해체 이후 철거 작업이 지연됐다"면서 "최근 차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인력 전환 배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주변. /서울시 제공

삼표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의 영업을 8월 15일 끝내고 철거한다고 29일 밝혔다.

삼표산업은 “이달 말까지 철거 예정이었던 성수 (삼표레미콘) 공장은 레미콘 믹서트럭 차주분들의 생존권 보장 요구 등으로 지난달 배치플랜트 5호기 해체 이후 철거 작업이 지연됐다”면서 “최근 차주 일자리 보장을 위한 인력 전환 배치 등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8월 15일 영업 종료 후 철거하기로 합의했다”고 했다.

삼표산업은 “철거 약속 이행을 위해 그동안 책임 있는 자세로 노력해왔다”면서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공장 철거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앞서 2017년 서울시는 성동구, 삼표산업, 부지 소유주인 현대제철과 이 공장의 철거 협약을 맺었다. 이달까지 철거하고 2만8804㎡ 규모의 부지를 공원화한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삼표산업이 부지 매입 후 활용을 전제로 공장을 자진 철거하겠다고 제안했고 서울시와 성동구가 이를 받아들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