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금공, 해작사에 위문금 1000만원 전달

[서울경제]

최준우(오른쪽)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이 2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군작전사령부에 위문금 1000만 원을 전달한 뒤 강동훈 해군작전사령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주금공 임직원은 부산 남구에 있는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국가안보를 위해 힘쓰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제공=주금공

유현욱 기자 abc@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