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언론인협회장에 김명곤 씨 "동포언론 경쟁력 강화 집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40여 개국에서 동포 매체를 운영하는 언론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세언협) 3대 회장에 미국 플로리다의 김명곤(68) 코리아위클리 대표가 선출됐다.
미주 지역에서 플로리다의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와 댈러스의 경윤주 코리아타임즈미디어 대표가 출마해 투표를 통해 김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언협 차기 회장에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 선출 [촬영 강성철]](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yonhap/20220629172001989czgf.jpg)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 40여 개국에서 동포 매체를 운영하는 언론인들의 모임인 세계한인언론인협회(세언협) 3대 회장에 미국 플로리다의 김명곤(68) 코리아위클리 대표가 선출됐다.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 세언협은 29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에 있는 코리아나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미주 지역에서 플로리다의 김명곤 코리아위클리 대표와 댈러스의 경윤주 코리아타임즈미디어 대표가 출마해 투표를 통해 김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7월 1일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김 신임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생존의 갈림길에 선 동포언론이 많다"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회 차원의 다양한 방안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협회와 회원간 소통을 늘리고 언론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면서 거주국과 대한민국 간 가교 역할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양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와 1983년 동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석사를 마친 그는 1988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미시간주립대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를 취득했고, 플로리다대에서 저널리즘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겨레저널과 주간한국 편집국장을 거쳐 1997년부터 코리아위클리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2011년 세언협 회원으로 가입해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세언협은 30일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재외동포재단 관련 기획 취재를 진행하고, 임원회의 및 이사회를 연다.
wakaru@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임실서 일가족 3명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종합) | 연합뉴스
- 무고로 고소당한 쯔양 경찰 출석…피고소인 조사받아 | 연합뉴스
- [WBC] 캡틴 이정후의 '더 캐치'와 눈물…"야구하며 가장 떨렸다" | 연합뉴스
- '음주뺑소니' 배우 이재룡 경찰 출석…'술타기' 의혹 추궁(종합) | 연합뉴스
- 광주지검, 분실 후 되찾은 비트코인 전량 매각…315억원 국고로 | 연합뉴스
- [샷!] "단종오빠 땜에 3번이나 백성 됨" | 연합뉴스
- 체포영장 발부된 20대 여성, 마약 투약했다가 가족 신고로 검거 | 연합뉴스
- 동업자 커피에 독극성 농약 넣은 남성 "살인 고의 없었다" | 연합뉴스
- 50대 남성 나홀로 지내다 집서 숨져…사망후 상당시간 지나 발견 | 연합뉴스
- '명태균 무죄' 부장판사, 골프여행 대납 혐의로 벌금 약식명령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