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양평1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약정 체결

최온정 기자 입력 2022. 6. 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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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양평제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양평13구역은 조합과 우리 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1호 사업지로, 그동안 공사의 주택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 시행을 통해 공공재개발 정책을 적극 실현하고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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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양평제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평13구역은 지난 2009년 정비구역 지정 후 장기 정체 중인 재개발사업구역이다. 지난 1월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 따라 공공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양용택 SH공사 도시재생본부장(오른쪽)과 임홍연 양평제13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조합장이 약정 체결 후 약정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SH공사 제공

SH공사는 지난 9월 이사회에서 사업 참여를 결정한 바 있다. 양평13구역 조합은 올 1월부터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를 징구하여 조합원 62.7%의 동의율을 확보한 데 이어 4월 30일 조합 총회를 통해 공동사업시행자 지정 및 공동사업시행약정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SH공사와 조합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공동사업시행자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정비사업 시행방법 등을 규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양평13구역은 조합과 우리 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1호 사업지로, 그동안 공사의 주택사업 경험을 토대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건축계획을 수립하고, 공공의 역할을 강화하는 등 사업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 시행을 통해 공공재개발 정책을 적극 실현하고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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