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와 개신교, 무엇이 같고 다른가..'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을 출간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70개 문답으로 풀었다.
한국의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 있는 오해·편견을 넘어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증진하자는 취지에서다.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는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일치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용한 표지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2.06.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newsis/20220629171809944jdpb.jpg)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그리스도인 일치의 여정'을 출간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에 대한 궁금증을 70개 문답으로 풀었다. 일선 사목 현장에서 요청된 내용을 토대로 두 종교의 외형적 차이, 성서·교리·전례·생활의 차이점, 종교 개혁의 배경·역사, 그리스도인 일치 운동의 필요성·실천 등을 다뤘다.
'천주교 신자를 위한 일치 운동 길잡이'라는 부제가 달렸다. 한국의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 있는 오해·편견을 넘어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증진하자는 취지에서다.
천주교 용어·표현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개신교 용어를 병기했다. 주교회의 교리주교위원회와 신앙교리위원회를 비롯해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 신학위원회에서 활동하는 개신교 신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는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일치 여정을 걷고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용한 표지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골때녀 진정선, 결혼 2개월 만에 임신 "큰 축복 왔다"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김선태 "충주시 구독자수 좀 더 빠져야 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