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년 만에 도시공원 물놀이형 시설 다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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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오는 7월1일부터 도시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조례호수공원 음악분수, 동천 바닥분수, 장대공원 바닥분수 등 11개 도시공원에 수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방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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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7월1일부터, 마스크 벗고 야외에서 즐겨
순천 11개 도시 공원 물놀이장에 수돗물 공급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오는 7월1일부터 도시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가동한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조례호수공원 음악분수, 동천 바닥분수, 장대공원 바닥분수 등 11개 도시공원에 수돗물을 이용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개방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설치됐다.
시는 애초 6월 가동을 목표로 지난 5월 시설점검과 청소 및 수질검사 등 사전점검을 끝냈지만,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연기해 7월1일부터 9월15일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가동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 정시부터 50분씩이다.
시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시설점검을 하고 매월 2차례 청소 및 수질검사를 통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가동하지 못했던 물놀이시설을 가동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아이들과 시원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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