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리,쌀보리 재배면적 줄고 밀,맥주보리 늘어
고차원 2022. 6. 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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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라북도에서는 겉보리와 쌀보리 재배 면적이 준 대신 밀과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작물재배면적 조사를 보면, 올해 겉보리 재배면적은 2,598ha로 지난해에 비해 14.5%인 440ha가 줄었고,쌀보리는 지난해보다 19.2%가 준 5,920ha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밀 재배면적은 2,852ha로 전년도에 비해 53.7%가, 맥주 보리는 120ha로 일년 전에 비해 155%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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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라북도에서는 겉보리와 쌀보리 재배 면적이 준 대신 밀과 맥주보리 재배면적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작물재배면적 조사를 보면, 올해 겉보리 재배면적은 2,598ha로 지난해에 비해 14.5%인 440ha가 줄었고,쌀보리는 지난해보다 19.2%가 준 5,920ha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밀 재배면적은 2,852ha로 전년도에 비해 53.7%가, 맥주 보리는 120ha로 일년 전에 비해 155%가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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