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한강뷰 아파트 떠난다..새 가구 쇼핑에 설렌 딸둘맘

장우영 2022. 6. 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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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한강뷰 집을 두고 이사 준비 중이다.

29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는 이사 준비. 과연 우리 집에 들어올 친구들은 누가 될 것인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이사를 앞두고 새 집에 들일 가수를 쇼핑 중이다.

이지혜는 다양한 아기 침대들을 보며 설레는 이사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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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한강뷰 집을 두고 이사 준비 중이다.

29일 이지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레는 이사 준비. 과연 우리 집에 들어올 친구들은 누가 될 것인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지혜는 이사를 앞두고 새 집에 들일 가수를 쇼핑 중이다. 이지혜가 먼저 쇼핑한 건 아이를 위한 침대부터였다. 이지혜는 다양한 아기 침대들을 보며 설레는 이사 준비 중이다.

앞서 이지혜는 유튜브를 통해 “집주인이 이사 가라고 연락이 왔다”며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임을 밝혔다. 이지혜는 SNS와 유튜브에서 한강뷰를 자랑하는 아파트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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