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16시 102명 확진..전날 같은 시간보다 9명↓

김형우 2022. 6. 2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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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0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111명)보다 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95명)보다 7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명, 음성 24명, 제천 11명, 충주 10명, 진천 8명, 영동 7명, 증평 5명, 옥천 4명, 보은·괴산·단양 각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99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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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9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102명이 추가 발생했다.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날 같은 시간대(111명)보다 9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2일(95명)보다 7명 많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7명, 음성 24명, 제천 11명, 충주 10명, 진천 8명, 영동 7명, 증평 5명, 옥천 4명, 보은·괴산·단양 각 2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56만996명으로 늘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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