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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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본격적으로 기업공개에 나섭니다.
케이뱅크는 이르면 내일(3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케이뱅크의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JP모건, 씨티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BC카드가 지분 34.0%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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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가 본격적으로 기업공개에 나섭니다.
케이뱅크는 이르면 내일(30일)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케이뱅크의 상장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JP모건, 씨티증권이며 공동 주관사는 삼성증권입니다.
케이뱅크는 2017년 4월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BC카드가 지분 34.0%를 보유한 최대 주주입니다.
5월 말 기준 케이뱅크의 고객 수는 772만 명이며, 수신 규모는 11조3천억 원, 여신 규모는 8조4천억 원입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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