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미호천교 부근서 50대 열차에 치여 숨져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2. 6. 2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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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 미호천교 부근 철로에서 A(59)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해당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직후 30여분 동안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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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부소방서 제공


29일 오후 2시쯤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서평리 미호천교 부근 철로에서 A(59)씨가 무궁화호 열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해당 열차는 서울에서 출발해 대전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사고 직후 30여분 동안 운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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