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퓨쳐메디신 이틀 연속 상승

29일 코스피시장(2377.99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82% 하락하며 마감됐고 코스닥시장(762.35pt)도 개인이 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 종목 루닛(5만7500원,-0.86%)은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고 심사청구 종목 현대오일뱅크(6만2000원,-0.80%)도 이틀 연속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했고 바이오 관련주는 등락이 엇갈렸으나 남북경협주는 하락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82% 내린 5만40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25% 내린 869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다.

바디프랜드는 5.71% 내린 66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했고 싸이버로지텍도 1.23% 내린 8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다.

야놀자는 1.42% 내린 6만95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으나 비바리퍼블리카(6만5000원,+0.78%)는 소폭 상승했다.

쓰리디팩토리(7400원,+0.68%)는 소폭 올라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에이엘티는 1.30% 내린 1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3.03% 내린 1만60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퓨쳐메디신은 1.16% 오른 875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바이오기업 비보존(9050원,-0.11%)은 반등 하루만에 소폭 하락했고 제약업체 한국코러스는 2.86% 내린 51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재차 경신하며 장을 마감했다.

쏘카(48000원), 에스바이오메딕스(9500원), 이뮨메드(1만5000원), 엘지씨엔에스(82500원), 한국증권금융(1만1350원), 케이뱅크(1만4700원), 메디오젠(1만5000원), 솔젠트(7500원), 노바셀테크놀로지(42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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