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새 슬로건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

이정훈 2022. 6. 29. 1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을 7월 1일 출범하는 새 시정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슬로건은 시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도시를 향해 뛰는 의지를 담았다.

양산시는 또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 좋은 도시'를 5대 정책목표로 정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시 새 슬로건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소통과 공정 다시 뛰는 양산'을 7월 1일 출범하는 새 시정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슬로건은 시민과 소통하며 공정한 도시를 향해 뛰는 의지를 담았다.

양산시는 또 '역동적인 경제' '품격있는 문화' '함께하는 복지' '빈틈없는 안전' '살기 좋은 도시'를 5대 정책목표로 정했다.

나동연 양산시장 당선인은 "시민과 소통하고 공정한 행정을 펼쳐 더욱 발전하고 도약하는 양산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산시장 당선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