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앞둔 본격 여름..제주해경청, 중대재해 대비 현장점검

오현지 기자 입력 2022. 6. 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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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태풍 내습 등 중대재해 관련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경비함정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함정 운영관리 규칙에 따른 것으로, 제주항에 비상 대기 중인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012함과 전용부두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Δ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사고 예방실태 Δ비상 대응계획 수립 여부 Δ자체 사고방지를 위한 함정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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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과 해경 관계자들이 29일 3012함에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2.6.29/뉴스1© News1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태풍 내습 등 중대재해 관련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경비함정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점검은 함정 운영관리 규칙에 따른 것으로, 제주항에 비상 대기 중인 제주해양경찰서 소속 3012함과 전용부두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Δ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사고 예방실태 Δ비상 대응계획 수립 여부 Δ자체 사고방지를 위한 함정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또 김인창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날 현장 근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최근 대형함정에 도입된 무인헬기를 운용하기 위해 조종 자격을 취득한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해경 관계자는 "태풍 내습 시 한반도의 첫 관문인 제주해역에서 각종 해양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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