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의장 단독선출' 의견 다수..끝까지 與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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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당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부득이하게 시급한 민생 현안 처리와 인사청문회 진행 등을 위해서라도 국회의장만큼은 선출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당내에서) 압도적 다수"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들어 본회의에서 어떻게 할지 입장을 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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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여당의 입장 변화가 없다면 부득이하게 시급한 민생 현안 처리와 인사청문회 진행 등을 위해서라도 국회의장만큼은 선출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당내에서) 압도적 다수”라고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들어 본회의에서 어떻게 할지 입장을 정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에) 전향적인 양보안을 내놓으라고 했으니 기다려보는 과정”이라며 “7월 1일부터 임시국회 문을 열어 일하겠다고 공언했으나 그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 여당 설득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협상 과정에서 민주당은 양보할 것은 다 양보했다, 지금도 제 휴대전화에는 ‘왜 법사위를 내주느냐’는 항의성 문자가 5천5백 개 들어와 있다”며 “야당이 통 크게 양보하고 결단했으면 국민의힘도 상응하는 성의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 배분과 관련해선 “그동안 수석들끼리 실무적 의견 교환이 있었지만 깊이 들어가지는 않았다”며 “대체로 국민의힘이 많은 욕심을 부리고 있는데 그것도 필요하다면 여당으로 할 수 있는 만큼 하라고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국회사진기자단]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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