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과거 단체장 추문으로 당 이미지 실추..구설 안돼"

박윤수 yoon@mbc.co.kr 2022. 6. 29.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6.1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만나 '겸손한 자세'와 '민생 우선'을 당부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우리 당이 단체장발(發) 추문들이 있어서 이미지가 실추됐던 과거 아픔들이 있다"며 "조금이라도 구설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연합뉴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6.1 지방선거 당선자들과 만나 '겸손한 자세'와 '민생 우선'을 당부했습니다.

우 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자치단체장 당선자 워크숍에서 "우리 당이 단체장발(發) 추문들이 있어서 이미지가 실추됐던 과거 아픔들이 있다"며 "조금이라도 구설에 휘말리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고 심사숙고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의 잇따른 성 비위 사건이 민주당의 위기를 가중시켰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마음을 다잡아달라고 강조한 겁니다.

우 위원장은 또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의 고통에 민생이 짓눌리는데 윤석열 정부의 국정 난맥과 혼선이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적극적인 자치행정을 통해 민생 고통을 덜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중앙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만 매달리지 않고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민생을 해결하는 데 적극 나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회 제1당으로서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예산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383344_3566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