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삼호아파트 당시 가격은 얼마였을까?..서울역사박물관 재개관[청계천 옆 사진관]
장승윤 기자 2022. 6. 29. 16:51


“문이 닫힌 종로 은방 이층에 있는 ‘한양구락부’라는 다마 치는 집에서 금순이의 오라비 순동이는 께임도리를 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이곳 서울에 올라온 지 이제 일 년이나 그밖에 더 안 되지만, 시골 소년이 제법 서울 아이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제36절 구락부 소년소녀 중에서-

개관 20주년을 맞은 서울역사박물관이 상설전시실 개편 공사를 완료하고 30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난 2012년 개관 10주년 개편 이후 10년 만에 새 단장을 한 것이다. 박물관 3층에 자리 잡은 상설전시실은 1~5관으로 구성되어있다. 1관은 조선 건국부터 19세기 후반까지의 한양의 모습, 2관 개항과 대한제국기, 3관 일제강점기, 4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모습을 담았고 5관은 도시모형상영관으로 서울을 1500분의 1 크기로 축소 제작된 모형이 공간 전체에 전시되어있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은 휴관이다.



1970년대 강남 아파트 옮겨다 놓은 서울역사박물관
1978년 입주가 시작된 서초삼호아파트는 전형적인 1970년대 강남의 아파트 단지였다. 당시 중산층의 주거 형태 및 생활상이 담겨 있는 서초삼호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으로 2014년 철거 되었다.
1978년 입주가 시작된 서초삼호아파트는 전형적인 1970년대 강남의 아파트 단지였다. 당시 중산층의 주거 형태 및 생활상이 담겨 있는 서초삼호아파트는 재건축 추진으로 2014년 철거 되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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