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가는 농성장 비품'
김얼 입력 2022. 6. 29. 16:5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전주시청 앞 천막농성장이 447일 만에 철거가 확정된 29일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농성장을 해체하고 있다. 2022.06.29.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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