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월드투어 방콕·쿠알라룸푸르 일정 추가..18개 지역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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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글로벌 음악교감이 방콕·쿠알라룸푸르를 더해 총 18개 지역에서 펼쳐지게 됐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여자)아이들 JUST ME ( )I-DLE 공연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등에 더해 8월20일 방콕, 9월9일 쿠알라룸푸르 일정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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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의 글로벌 음악교감이 방콕·쿠알라룸푸르를 더해 총 18개 지역에서 펼쳐지게 됐다.
29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여자)아이들 2022 월드투어 JUST ME ( )I-DLE 일정추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여자)아이들 JUST ME ( )I-DLE 공연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달라스, 휴스턴, 시카고, 뉴욕, 애틀랜타,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등에 더해 8월20일 방콕, 9월9일 쿠알라룸푸르 일정으로 전개된다.
이같은 추가결정은 정규 1집 ‘I NEVER DIE’와 타이틀곡 TOMBOY로 24개국 아이튠즈 톱앨범 1위, 미국 빌보드 글로벌200 58위,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등을 기록한 이후 더욱 강해진 글로벌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기 위한 바로 전해진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최근 서울에서의 JUST ME ( )I-DLE 공연에 이어, 여름 음악축제 워터밤 등 다양한 무대에 서며 국내 팬들과 마주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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