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트, Turbo Chain에 이어 Turbo Pay도 글로벌 해외 거래소에 상장

2022. 6. 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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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 그룹 산하 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트(회장 엄영식)가 Turbo Pay (TBP)를 해외 거래소 LBank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TBC, TBP를 국내·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는 걸 목표로 삼을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개발 상품인 Turbo Chain (TBC)에 탑재된 메타버스 어린이 캐릭터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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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 그룹 산하 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트(회장 엄영식)가 Turbo Pay (TBP)를 해외 거래소 LBank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장은 5월 28일 글로벌 해외 거래소인 DigiFinex에 메타버스, NFT의 전문 블록체인인 Turbo Chain (TBC)을 상장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지는 성과로, 추가 개발된 Turbo Pay (TBP)는 문화 콘텐츠, 물류, 유통 등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분야에 이용되는 전문 결제용 플랫폼이다.

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TBC, TBP를 국내·외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는 걸 목표로 삼을 예정이며, 올 하반기부터는 개발 상품인 Turbo Chain (TBC)에 탑재된 메타버스 어린이 캐릭터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엄영식 아시아스타 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애니메이션 회사 대표이사 및 총감독 출신으로, 25년간 중국에서 사업을 하며 캐릭터 상품을 개발해 국내로 도입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메타버스 캐릭터 상품 1000여 종 이상을 개발해 출시를 준비 중이다.

특히 엄영식 회장은 국내 캐릭터 업계에서 오래 업력을 가진 인물로, 2022년 하반기 새로운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 Turbo Chain (TBC)에 탑재해 해외로 수출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엄영식 회장은 “경쟁사들의 모방을 우려해 캐릭터 상품에 탑재된 메타버스 기술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상품이 출시되면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크게 호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국내 시장은 물론 각 나라의 언어(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된 메타버스 상품으로 국내 많은 총판, 대리점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선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엄영식 회장은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1200여 종의 상품을 준비 중이며, 3년간 준비되는 애니메이션 1000여 편을 메타버스로 구현해 메타버스 캐릭터 상품과 Turbo Chain (TBC)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가상과 현실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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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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