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남매 키우는 집이 이렇게 깔끔?" 경맑음, ♥정성호가 반한 살림왕[★SNS]

남서영 2022. 6. 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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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아 습해 습해 습해. 비야 비야. 장마니까 정말 시원하게 내려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부부와 네 아이가 함께 사는 집 거실이 담겨있다.

화이트톤에 깔끔한 거실에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과 넓은 창을 통해 한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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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에 “아 습해 습해 습해. 비야 비야. 장마니까 정말 시원하게 내려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부부와 네 아이가 함께 사는 집 거실이 담겨있다.

화이트톤에 깔끔한 거실에는 아이들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과 넓은 창을 통해 한강이 보인다. 커다란 실링팬이 돌아가는 천장 아래 소파에는 귀여운 반려견이 앉아있다.

네 아이를 키우는 집 같지 않게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성호는 9살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2남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경맑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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