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환경 정화에 나선 유니클로와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김동호 기자 2022. 6. 29. 16:37
[서울경제]
유니클로 직원들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28일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뒤 동백섬 누리마루 하우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인 해양생태계 보호 관련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연합동아리로서, 유니클로는 환경 정화 활동 후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측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유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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