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노선 재개' 일본 여행업계 모니터링 투어단 방한

2022. 6.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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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국제선 노선의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일본 입국객 대상 환대캠페인에서 일본 여행업계 모니터링 투어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니터링 투어단은 다음달 1일까지 한국 여행업계와의 상품 개발 관련 간담회와 향후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인기 관광지들을 돌아본 후 신규 방한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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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김포-하네다 국제선 노선의 운항이 재개된 2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열린 일본 입국객 대상 환대캠페인에서 일본 여행업계 모니터링 투어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니터링 투어단은 다음달 1일까지 한국 여행업계와의 상품 개발 관련 간담회와 향후 상호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인기 관광지들을 돌아본 후 신규 방한여행 상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2022.6.2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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