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기지시줄다리기 명맥 이을 '미래 꿈나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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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 명맥 잇기 교육을 하고 있다.
29일 시와 보존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기지시줄다리기가 매년 열리는 송악읍 기지시리 기지초등학교에서 줄다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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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 [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9/yonhap/20220629163110324vltu.jpg)
(당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충남 당진시와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 명맥 잇기 교육을 하고 있다.
29일 시와 보존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기지시줄다리기가 매년 열리는 송악읍 기지시리 기지초등학교에서 줄다리기와 관련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무형문화재 징검다리 교실'을 운영 중이다.
지역 전통 줄다리기 명맥을 잇는 '미래 꿈나무'를 육성하는 취지에서다.
교실은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에 선정됐다.
시와 보존회는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유네스코 유산으로 공동 등재된 베트남과 필리핀, 캄보디아 줄다리기 등도 소개했다.
지난해 충남도와 당진시 지원으로 유네스코 아태 무형유산센터에서 개발한 줄다리기 문화 상자를 활용해 문화 다양성을 알리는 지구촌 교육을 하기도 했다.
교육을 담당한 정석용 문화예술교육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줄다리기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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