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점령한 우크라 남부 헤르손 "러 편입 주민투표 준비"

김지숙 입력 2022. 6. 29. 16:30 수정 2022. 6. 2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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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의 러시아 편입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을 인용해 헤르손주가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헤르손주의 군민 합동정부 부수장 키릴 스트레모우소프는 이날 텔레그램 동영상 성명에서 "러시아 편입을 놓고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렇게 되면 헤르손은 (러시아 연방의) 완전한 구성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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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州)의 러시아 편입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을 인용해 헤르손주가 러시아 편입을 위한 주민투표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헤르손주의 군민 합동정부 부수장 키릴 스트레모우소프는 이날 텔레그램 동영상 성명에서 “러시아 편입을 놓고 주민투표를 준비하고 있다”며 “그렇게 되면 헤르손은 (러시아 연방의) 완전한 구성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르손은 2014년 러시아가 무력으로 병합한 크림반도에 맞닿은 지역으로 3월 중순 러시아에 완전히 점령됐습니다.

러시아가 장악한 헤르손에서는 이미 러시아 통화 루블화가 법정 화폐로 통용되고, 러시아 TV·라디오 방송이 송출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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