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듣는 쇼팽의 피아노 서정시..대구시향 정기연주회

류성무 2022. 6. 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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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29일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스무 살 청년이 사랑하는 여인을 생각하며 음표로 써 내려간 사랑 시이자 고백"이라면서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함께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첫사랑의 순수한 설렘을 음악으로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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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대구시립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고 신예 피아니스트 임주희가 협연한다.

공연에선 '피아노의 시인'이라고 불리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소개한다.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오케스트라의 화려함을 뽐내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셰에라자드'도 함께 연주한다.

공연 포스터 [대구시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나 인터파크(1661-2431)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53-250-1475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는 29일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은 스무 살 청년이 사랑하는 여인을 생각하며 음표로 써 내려간 사랑 시이자 고백"이라면서 "음악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임주희와 함께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첫사랑의 순수한 설렘을 음악으로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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