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진 '월북 인정 회유·협박' 주장에 황희, "말이 안 되는 얘기"
양성모 2022. 6. 29. 16:24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형 이래진 씨가 SNS를 통해 "민주당이 (2년 전 사건 당시) 월북을 인정하면 보상을 해주겠다고 회유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사건 당시 국회 국방위원이었던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양성모 기자 (maria6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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