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십억원 횡령 혐의 농협직원 체포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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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경기 파주시의 지역 농협 직원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해 수사 중이다.
29일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횡령 혐의로 체포영장을 받아 30대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48시간인 현행범 체포시한이 다가오면서 경찰은 횡령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해 A씨를 다시 체포했다.
앞서 지역 농협 측은 A씨가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난 24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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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경기 파주시의 지역 농협 직원에 대해 경찰이 체포영장을 발부해 수사 중이다.
29일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횡령 혐의로 체포영장을 받아 30대 직원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통사로를 내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 유치장에 입감됐다.
48시간인 현행범 체포시한이 다가오면서 경찰은 횡령 혐의로 체포영장을 신청해 A씨를 다시 체포했다.
음주운전 혐의는 조사가 끝났고, 본격적으로 횡령 혐의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경찰 관계자는 "횡령 혐의에 대해 들여다 본 뒤 구속영장 신청 등 신병 처리 방향은 내일 오후 늦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역 농협 측은 A씨가 회삿돈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난 24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횡령 액수는 약 70억원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현재까지 17억원 정도로 보고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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