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MCU 새 장 열었다"..'토르: 러브 앤 썬더', 최초 공개에 폭발적 반응

강효진 기자 2022. 6. 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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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해외 매체의 폭발적인 SNS 리액션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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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르 러브 앤 썬더. 제공ㅣ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해외 매체의 폭발적인 SNS 리액션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르: 러브 앤 썬더'(감독 타이카 와이티티)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월드 프리미어 시사 이후, 해외 매체 및 평단은 “MCU 역대 최고의 영화”(Mike Ryan), “MCU 영화 중 최고! 타이카 와이티티가 또 해냈다!”(Scott Mantz), “타이카 와이티티가 찢었다”(Erik Voss), “정말 정말 짜릿하다! ‘갓’벽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표 영화”(Brandon Davis)등 MCU 영화 중 최고라는 평과 함께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를 흥행으로 이끈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특유의 유쾌함이 담긴 개성 넘치는 연출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또한,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 세례도 계속되고 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최고로 빛난다!”(Geek Vibes Nation), “나탈리 포트만은 MCU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FandomWire), “가장 소름 끼치는 마블 빌런! 크리스찬 베일은 경이로울 정도로 위협적!” (Kirten Acuna), “최고의 조연들! 쿠키 영상 끝까지 보길!” (Eric Davis) 등 배우들이 선보일 새로운 시너지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MCU 역사상 가장 힙한 비주얼!”(Jacob Kleinman), “완.전.쩐다! 파격적이고 스펙터클하다!”(Courtney Howard), “터지는 액션! 환상적 비주얼! MCU 최고 사운드트랙!”(The Illuminerdi)등의 찬사가 독보적 개성이 담긴 화려한 비주얼과 압도적 액션, 그리고 음악까지 빈틈없이 채워진 짜릿한 서머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의 흥행 신드롬을 기대케 한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새로운 캐릭터들의 합류로 확장된 세계관과 상상초월 스토리와 차원이 다른 재미를 전할 흥행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천둥의 신 ‘토르’를 비롯해 강력한 NEW 히어로 ‘마이티 토르’, 뉴 아스가르드의 왕 ‘킹 발키리’, 우정과 의리의 검투사 ‘코르그’,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총출동한다. 마블 역사상 최고의 빌런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 도살자 ‘고르’의 등장에 맞서 ‘팀 토르’로 뭉친 MCU 대표 히어로들의 역대급 액션 스펙터클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북미에서 첫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SNS 리액션 반응으로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022년 7월 6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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