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일터! 노사가 함께 만들어 갑니다.

입력 2022. 6.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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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28개 사를 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1996년 시작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의 노사관계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업장에게 주어지고 있으며,우수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모범 납세자에 한함),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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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 28개 기업 선정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28개 사를 2022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1996년 시작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협력의 노사관계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업장에게 주어지고 있으며,우수기업에 대해서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세무조사 유예(모범 납세자에 한함), 대출금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2020년부터 올해까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말에 선정하는 노사문화 대상(大賞)*에도 신청할 수 있다.

올해의 경우 노사 모두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현장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대한 감점 한도를 확대(기존 50점→ 개정 100점)하고, 감점 기준도 강화(기존 1건당 5~10점→ 개정 10~15점)하는 한편,우수기업에 대한 사후 관리도 강화*하여, 선정된 기업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은 중소기업 13개 사, 대기업 8개 사, 공공기관 7개 사를 포함해 28개 사가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우수기업은 원·하청 상생, 노사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개편 등에 선도적 모습을 보였다.

먼저 ‘㈜넥센’과 ‘㈜대유에이피’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 상황 속에서도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및 원하청 상생을 위해 노력했다.

㈜넥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사내 식당 위탁업체를 돕기 위해 식당 운영비를 지원했고, 신용이 부족한 협력업체에 생산자금을 선지급하는 등 원·하청 상생협력의 기반을 튼실히 구축했다.

㈜대유에이피는 40여 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대유에이피 협력회’를 운영하여 품질 및 경영상황을 공유하고, 사내 협력사 직원들에게 ‘코로나 파이팅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 동반성장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노사가 협력하여 고용유지는 물론,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 기업으로는 ‘㈜원익큐엔씨’, ‘온세미컨덕터코리아㈜’, ‘㈜네스랩’이 있다.

㈜원익큐엔씨는 '19년 반도체산업 위축에 따른 경영위기 시에도 노사협의를 토대로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유지했고, 임금감소 없이 정년 퇴직자 전원을 재고용하는 등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온세미컨덕터코리아㈜는 부천공장 증설 및 투자 확대로 일자리 창출('22.6월 현재 245명 채용)에 이바지했으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여성근로자 비율 51%, 여성관리자 비율 38%).

㈜네스랩은 노사 간 고용유지 상생협약, 고용안정협약을 체결하여 고용안정을 도모했고, 대학·산업체 간 사회 맞춤형 학과 운영협약 등을 통해 우수인력의 공동 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모범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과도한 연공형 임금체계를 완화하고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에 모범을 보인 ‘한국부동산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노사의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21년에 전 직원에 대해 직무급 도입을 완료하여, 사업장 내에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임금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직무평가 제도를 설계하고, 직원 참여 협의회(39차례)를 통해 직무급 임금체계를 도입한 결과, 임금에서 직무급 비중이 대폭 확대되었다('19년 8.1% → '20년 23.6%).

앞으로도 정부는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기업이 성장하는 모범사례가 산업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문  의:  노사협력정책과  김영수 (044-202-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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