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과 피자빵 만들어보는 조희연 교육감

김도훈 입력 2022. 6. 2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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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교육 문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학교 현장 목소리 듣기에 나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9일 서울 동작초등학교를 방문해 방과후학교로 제과제빵 교실을 찾아 학생들과 피자 바게트를 만들고 있다.

조 교육감은 이날 방과후 학교 및 기초학력 교실 수업 참관을 마친 뒤 더 질 높은 방과후학교 운영 등에 관해 간담회를 했다. 2022.6.29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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