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환경硏 이윤국 연구사, 환경영향평가사 취득

송창헌 입력 2022. 6. 2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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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덕남정수사업소 이윤국 주무관(환경연구사)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행한 제18회 환경영향평가사 시험에서 광주·전남 지방공무원 최초로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사는 도시개발, 산업단지, 공항·골프장 건설 등 각종 개발계획을 수립·시행할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분석·평가해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환경 분야 최고 등급의 전문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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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환경 분야 최고 자격…"자연친화적 환경 조성 최선"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이윤국 연구사. (사진=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덕남정수사업소 이윤국 주무관(환경연구사)이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시행한 제18회 환경영향평가사 시험에서 광주·전남 지방공무원 최초로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영향평가사는 도시개발, 산업단지, 공항·골프장 건설 등 각종 개발계획을 수립·시행할 때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예측·분석·평가해 환경보전에 기여하는, 환경 분야 최고 등급의 전문자격이다.

이 주무관은 1995년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2000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전입해 대기, 수질, 폐기물 등 다양한 환경분야에서 검사, 연구, 평가 등 업무를 맡았다.

2007년에는 전남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2017년에는 대기·수질 분야 환경측정분석사 자격을 동시에 취득해 환경측정 분야 분석전문가로도 인정받아 측정분석기관의 분석 능력과 정도관리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주무관은 "앞으로 환경영향평가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저촉되는 과잉개발을 방지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이 조성되도록 개발과 보전의 공존 효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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