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33세에도 이런 귀여움이 있다니

선미경 2022. 6. 2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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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준비 중인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보영은 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머리를 정돈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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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보영이 앙증맞은 미모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준비 중인 박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박보영은 사진 촬영을 준비하며 머리를 정돈받고 있다. 초록색 체크무늬 원피스에 모자를 쓴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체구에 앙증맞은 미모가 마치 살아 있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박보영은 지난 해 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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