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하루 100mm 장맛비·서울 23.9mm.."밤에도 강한 비 계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9일 일부지역엔 하루만에 100㎜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하루 사이 전국에 비가 가장 많이 온 곳은 제주도다.
경기 양주엔 57㎜(남방동), 의정부 55.5㎜, 충북 제천 백운면 54.5㎜ 등 비가 왔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다음날(3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9일 일부지역엔 하루만에 100㎜ 넘는 비가 쏟아지는 등 전국 곳곳에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하루 사이 전국에 비가 가장 많이 온 곳은 제주도다. 정체전선(장마전선)과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 오라이동 삼각봉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엔 밤 12시부터 15시간여만에 105㎜ 강수량이 관측됐다.
제주에선 이밖에도 백록담 95㎜, 서귀포 진달래밭 87㎜, 윗세오름 79㎜ 등이 기록됐다.
내륙에선 강원 홍천 서석면에 가장 많은 비가 왔다. 하루에만 71.5㎜가 쏟아졌다. 경기 양주엔 57㎜(남방동), 의정부 55.5㎜, 충북 제천 백운면 54.5㎜ 등 비가 왔다.
이밖에 전국 주요도시도 비에 젖었다. 세종 36.4㎜, 청주 34.7㎜, 춘천 26.9㎜, 인천 21㎜, 부산 17.1㎜, 원주 16.4㎜, 대전 12㎜ 등이 기록됐다.
서울엔 공식 강수량을 기록하는 종로구 송월동에 23.9㎜가 기록됐다. 지역별로는 강동·양천 29㎜, 서초 28㎜, 송파·구로 27㎜, 강북 26.5㎜, 금천 26㎜, 성북 25.5㎜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늦게 강하고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다음날(3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 영서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남경주, 11살 연하 아내에게 끔찍한 애처가…뮤지컬 업계 발칵 뒤집혔다"
- 엄마 생전 '여보'라 부르던 남성…"9년 교제는 '사실혼', 집 절반 내놔"
- "아침 6시 반 믹서기 소리에 깬다"…엘베에 붙은 안내문 괜찮습니까?
- 하이닉스 직원이 전한 내부 분위기…"워라밸? 생각 안 나지만, 얼굴엔 미소"
- 인플루언서와 모텔 간 남편, '위치 앱' 포착…상간소 내자 되레 협박죄 위협
- "WBC '점수 조작' 죄송합니다"…韓 떡볶이 업체 대만서 '굴욕 마케팅' 논란[영상]
- 생후 60일 딸 두고 떠난 아빠…수면 중 두통 뇌사, 5명에 새 삶 선물
- "누드 비치 아닌데 왜 다 벗어!"…나체족 몰리는 이곳, 주민들 기겁[영상]
- "오은영 만났지만 결국 이혼"…'국민 불륜남' 홍승범, 7살 연하와 2년 동거
- "배달 늦어 짜장면 불어 터졌잖아"…중국집 찾아 와 목 조르고 박치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