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상반기 아파트 거래 2만7864건..전년 동기 30% 불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지역의 올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29일 기준) 도내 아파트 거래건수는 2만7864건이다.
올 상반기 거래는 전년도 상반기 거래건수 9만1507건에 비하면 30% 수준에 그쳤다.
한국부동산원은 "급격한 금리인상 부담과 경제위기 우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등 다양한 하방압력으로 매수세와 거래 활동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올 상반기 아파트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의 30%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급격한 금리인상 부담과 경제위기 우려 등 영향으로 보인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 상반기(29일 기준) 도내 아파트 거래건수는 2만7864건이다. 월별로 보면 1월 3449건, 2월 3873건, 3월 5831건, 4월 6677건, 5월 5745건, 6월 2289건이다. 부동산 거래 비수기인 6월의 거래건수가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수원이 1만3677건으로 가장 많았고 평택 1만2229건, 용인 1만1843건, 화성 1만713건 순으로 많았다. 이들 지역은 등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많은 곳이다.
올 상반기 거래는 전년도 상반기 거래건수 9만1507건에 비하면 30% 수준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1월 1만8777건, 2월 1만5355건, 3월 1만5866건, 4월 1만3108건, 5월 1만5171건, 6월 1만3230건이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와 함께 가격 하락세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3일 발표한 ‘6월 셋째 주(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시흥시(-0.20%)는 월곶동 중소형 단지와 배곧동 위주로, 광명시(-0.16%)는 일직·소하동에서 지난해 급등으로 인한 피로감을 보였다. 의왕시(-0.15%)는 매물 적체 영향이 있는 포일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도내 전체의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국부동산원은 “급격한 금리인상 부담과 경제위기 우려,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등 다양한 하방압력으로 매수세와 거래 활동이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폭행 피해 여성 "경찰이 성관계해 주면 사건 접수해 주겠다" 폭로 발칵
-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까 무섭다"
- "뒤에서 날 끌어안은 미모의 동료 여직원"…구청 공무원, 합성 프사 말썽
- "윤석열 반찬 투정에 식탐" 내부 폭로 나왔다…류혁 전 감찰관 "맞다"
- 천년 된 전통 음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판매 논란
- "'온몸 구더기' 아내, 오래된 골절…부사관 남편은 큰 빚 있었다"
- 여직원 책상에 'XX털' 뿌린 상사…'안 죽었니?' 택시 기사 폭행한 버스 기사[주간HIT영상]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26살에 결혼…파혼할 뻔한 적도 있어"
- 나나 "꾸준히 잘 만나, 이상형은 부드러운 사람"…연하 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시크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