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환경정화 활동
입력 2022. 6. 29. 15:34 수정 2022. 6. 29. 15:37
유니클로 부산 지역 직원과 한국청소년해사법학회 학생들이 가방 가득 주워 담은 쓰레기를 해운대 해변에서 들어 올리고 있다. 6월 28일 유니클로와 대학생 자원봉사자 36명이 해운대 일대에서 약 3시간 가량 담배꽁초, 마스크 등의 생활쓰레기 뿐만 아니라 각종 여류 폐기물 등의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니클로 제공
▶ 경제지 네이버 구독 첫 400만, 한국경제 받아보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재건축 기대감에…분당구 아파트 3.3㎡당 매맷값 5000만원 돌파
- 3억 '영끌'해 집 산 직장인 "매달 30만원 아끼는 기분"
- LS 주가 하락장서 역주행…"모든 사업부가 호황"
- 유나양 부모, 인터넷 기록보니 '수면제·코인' 등 검색
- "아무리 해도 안 빠지더니 '신세경 식단'으로 8kg 감량" [건강!톡]
- 오정연, 김태희 대학시절 사진보니...역시 서울대 얼짱 [TEN★]
- 이민정, ♥이병헌도 놀랄 아슬아슬 패션 "나도 배 한 번 까보세"[TEN★]
- 박세리, 은퇴 후 15kg 증가…“80kg급? 나 씨름대회 나가도 되겠는데" ('노는언니2')
- [종합] 성시경 "20대 친구들, 힙지로 가지 마라" 조언 ('성시경')
- 박수홍 데이트폭력·아내 마약 루머 모두 '허위'…"김용호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