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렉서스 제치고 '신차품질 1위'

이용상 입력 2022. 6. 29. 15:32 수정 2022. 6. 2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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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에서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 이후 계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 자리였다가 지난해 처음 렉서스에 왕좌를 내줬지만, 올해 재탈환했다.

G80은 중대형 프리미엄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는 프리미엄과 일반 브랜드를 합친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로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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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에서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평가는 실제 신차를 구매한 고객의 품질 불만 사례를 점수화해 이뤄진다. 점수가 낮을수록 만족도가 높다는 걸 의미한다.

제네시스는 종합 점수 156점을 얻어 2위 렉서스(157점), 3위 캐딜락(163점)을 제쳤다. 2017년 이후 계속 프리미엄 브랜드 1위 자리였다가 지난해 처음 렉서스에 왕좌를 내줬지만, 올해 재탈환했다.

G80은 중대형 프리미엄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G70과 GV70은 각각 준중형 프리미엄, 준중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2위에 올랐다. 기아는 프리미엄과 일반 브랜드를 합친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4위로 선전했다.

이용상 기자 sotong20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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