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해 첫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고양시는 올해 첫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덕양구 보건소가 국내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계절적 발생밀도를 추적해왔는데 6월 2주차에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가 채집됐다.
올해 가장 일찍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확인된 파주보다 10주 늦게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는 날개에 흑색 반점을 가진 소형 모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파주보다 10주 늦어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올해 첫 말라리아 매개모기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덕양구 보건소가 국내 말라리아 매개모기의 계절적 발생밀도를 추적해왔는데 6월 2주차에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가 채집됐다.
올해 가장 일찍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확인된 파주보다 10주 늦게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말라리아를 매개하는 얼룩날개모기는 날개에 흑색 반점을 가진 소형 모기다.
논이나 동물 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한다.
말라리아 원충을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고열, 오한, 두통,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휴전선 인접 지역에서 말라리아가 발생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 기온이 상승하면 모기개체수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돼 야외 활동 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 시 밝은 색 옷에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하고 모기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MC딩동 피해 女, 2차 가해 호소…"악플 때문에 죽고 싶다"
- 전현무, 박지윤에게도 '한남동 소개팅' 받았다
- '성폭행 혐의' 뮤지컬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 해제(종합)
- '혼전임신' 김지영 "산후조리원 1000만원 너무 비싸…韓 유별나"
- 82세 선우용여 "남편과 키스 안 해봐…스킨십 없이 임신 2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