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 8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2022. 6. 29. 14:51
[헤럴드경제=증권부] 링네트는 자사주 18만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441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7억938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다.
회사측은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임직원 성과급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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