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투자·운영하는 다이빙풀장, 베일 벗었다

김종은 기자 2022. 6. 2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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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병만이 직접 투자, 운영에 참여한 다이빙풀장이 오픈했다.

지난 28일 다이빙풀장 딥스테이션이 용인에 오픈했다.

딥스테이션은 아시아 최대 수심인 36m의 다이빙풀을 보유한 풀장으로, 특히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직접 투자와 운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병만은 딥스테이션의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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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김병만이 직접 투자, 운영에 참여한 다이빙풀장이 오픈했다.

지난 28일 다이빙풀장 딥스테이션이 용인에 오픈했다. 그랜드 오픈은 오늘(29일)이다.

딥스테이션은 아시아 최대 수심인 36m의 다이빙풀을 보유한 풀장으로, 특히 '정글의 법칙' 김병만이 직접 투자와 운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김병만은 딥스테이션의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있다.

한편 딥스테이션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포토존, 최대 36m의 수심, 그 어느 수영장보다 맑은 수질 공급을 통한 완벽한 시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6m 깊이의 시설 외에도 스쿠버 다이버 일반 교육 및 다이내믹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코스도 구비돼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딥스테이션]

김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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