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김성령, 20대 압살 미모 비결은 피부과였네.."사촌동생=의사"

박소영 2022. 6.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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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의 미모는 관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배우 김성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리해야죠 #피부과다녀왔어요 #제가있네요 #저랑사진찍어요ㅋ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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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김성령의 미모는 관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배우 김성령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관리해야죠 #피부과다녀왔어요 #제가있네요 #저랑사진찍어요ㅋㅋ”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피부과 앞에 세워진 자신의 등신대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리 받은 덕분에 얼굴에는 빛이 난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큰 키와 늘씬한 몸매는 당연지사. 특히 김성령은 “#의사쌤이 #사촌동생 #나의단골병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 진 출신인 김성령은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야왕’, ‘상속자들’, ‘여왕의 꽃’, ‘미세스캅 2’, ‘뷰티인사이드’, ‘너도 인간이니’, ‘킬힐’, 영화 ‘콜’, ‘독전’,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등에서 활약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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