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민선 8기 군정비전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순창군의 민선 8기 군정비전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으로 확정됐다.
최영일 당선인의 순창군수직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군정비전을 확정했다며 확정된 군정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도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5대 군정목표 중 첫 번째인 '군민화합'은 정치적 성향에 따른 배척을 지양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순창 발전'에 하나로 뜻을 모으겠다는 의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의 민선 8기 군정비전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순창’으로 확정됐다.
최영일 당선인의 순창군수직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 군정비전을 확정했다며 확정된 군정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5대 군정목표도 ▲군민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돈 버는 농업 ▲따뜻한 복지 ▲정주인구 증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5대 군정목표 중 첫 번째인 ‘군민화합’은 정치적 성향에 따른 배척을 지양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순창 발전’에 하나로 뜻을 모으겠다는 의미다.
두 번째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요 밑그림은 순창을 가로지르는 ‘경천·양지천의 기적’을 만드는 것으로 경천과 양지천을 개발해 봄철 순창의 꽃을 주제로 한 축제를 만들 계획이다. 순창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관광 낙수효과로 농가소득과 지역소득을 창출하겠다는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
세 번째 ‘돈 버는 농업’의 주요 정책은 전형적 농군인 순창의 농민들을 위해 농민기본소득을 기존의 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상향해 지원하는 것과 농작업 대행비 지급 등이다.
네 번째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어르신 교통약자를 위한 전동차 보급 확대와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기존 1000여명에서 3000여명로 늘리고 임금도 월 27만원에서 월 30만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 ‘정주인구 증대’의 첫 걸음을 위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순창형 복지’를 펼친다. 0~19세 군민에게 보육료와 교육비로 월 40만원을 지원하고 사회초년생들이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20~39세 근로자에게 청년종자통장 지원금 월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업무청취와 분야별 직능·사회단체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방향을 설정하고자 다양한 군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장훈 "숨겨둔 딸 있다" 고백…17년 전 '5천만 원 외상'의 전말
- 난임에 눈물 서동주 "아기집 안 보여…기다림 큰 형벌"
- '성폭행 무혐의' 김건모, 얼굴 확 달라졌다…"눈 밑 지방 끌어올려"
- '11세 연상과 결혼' 최준희, 청첩장 공개했다
- 십센치, 콘서트 다 끝내고도 전액 환불…왜?
- '56세 미혼' 지상렬, '16세 연하' 쇼호스트와 결혼할 결심
- 양준혁, 정호영 매장서 설거지 포착…무슨 일?
- 그룹 소나무 출신 나현 혼전임신 "결혼식은 1년 뒤에"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나도 그땐 좋았다" 女녹취 공개… 한지상, '성추행 낙인'에 정면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