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제선 확대 본격화..9월까지 코로나 이전 50% 회복

(영종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한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중도를 낸다.

대한항공은 "9월까지 국제선 항단됐던 국제선 회복에 속공편 좌석 공급량을 코로나19 사태 이전 대비 50%대로 회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29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의 대한항공 체크인 카운터. 2022.6.29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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