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때 필요한 만큼' 음성군,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윤원진 기자 2022. 6. 2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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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은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수 수분스트레스 기반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 사업은 감곡면 주천리 복숭아 재배 농가 2곳에 보급했다.

스마트 관개기술은 실시간 작물 생육 정보를 고려해 필요한 시기, 필요한 양,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자동으로 물을 주는 기술이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확한 시스템 활용을 위해 농가에 계속해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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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곡면 주천리 과수농가 보급..스마트폰으로 제어
29일 충북 음성군은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감곡면 주천리 복숭아 재배 농가 과원에 설치한 관개시스템 모습.(음성군 제공)2022.6.29/© 뉴스1

(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과수 수분스트레스 기반 스마트 관개시스템 시범 사업은 감곡면 주천리 복숭아 재배 농가 2곳에 보급했다.

스마트 관개기술은 실시간 작물 생육 정보를 고려해 필요한 시기, 필요한 양, 필요한 곳에 정확하게 자동으로 물을 주는 기술이다. 토양과 작물정보, 작물 증발산량 측정 기술이 기반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 모니터링과 자동제어도 할 수 있다.

수동으로 물을 공급하던 농가에도 전기·수도 등 기본적 요건만 갖추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작물이 받는 수분스트레스를 미리 진단해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의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도 절약할 수 있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확한 시스템 활용을 위해 농가에 계속해 사후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음성군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관개시스템 스마트폰 제어 모습.(음성군 제공)2022.6.29/© 뉴스1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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