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대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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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 세 번째 공연이 대구에서 열린다.
대한가수협회는 "지난 공연들에서 출연진 모두 오랜만에 많은 관객들과 만나 감동 받았다. 시민과 뮤지션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세 번째 공연에도 대구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욱 알찬 무대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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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오후 7시 20분 대구광역시 앞산 빨래터 야외공연장에서 음악 팬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는 MC겸 리포터이자 가수 조영구가 MC로 진행하며, 이자연, 문희옥, 이병철, 김민교, 미스트롯 혜진이가 출연한다.
‘찾아가는 전국민 희망콘서트’는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 19에 지친 국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전달을 위해 준비된 사업이다.
대한가수협회는 “지난 공연들에서 출연진 모두 오랜만에 많은 관객들과 만나 감동 받았다. 시민과 뮤지션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억눌린 감정을 한껏 발산했다. 이번 세 번째 공연에도 대구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더욱 알찬 무대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은 대한가수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대가수 TV’로 생중계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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