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9대 당선인 22명 대상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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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는 7월1일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29일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하반기 의사운영 계획, 의정활동에 필요한 회의규칙, 관련 법규 설명 등 시의회 운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의원 겸직금지 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재산등록 절차 등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시의회는 다음달 7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어 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원 구성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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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의회는 7월1일 제9대 의회 출범을 앞두고 29일 당선인 2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하반기 의사운영 계획, 의정활동에 필요한 회의규칙, 관련 법규 설명 등 시의회 운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설명과 의원 겸직금지 사항,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재산등록 절차 등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9대 의회는 지역구 의원 19명, 비례대표 3명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되며, 정당별 의석수는 국민의힘 18석, 더불어민주당 4석이다.
시의회는 다음달 7일 제266회 임시회를 열어 9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원 구성에 들어간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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