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임창정 위해 아침부터 '7첩반상' 대접.."보고만 있어도 배불러"

김나연 2022. 6. 2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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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침부터 내조중인 일상을 전했다.

영상에는 홀로 아침 식사를 하는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서하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침 먹방"이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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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침부터 내조중인 일상을 전했다.

29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일산 콘서트 D-3♥"이라며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홀로 아침 식사를 하는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편안한 실내복 차림으로 식탁 앞에 앉아 홀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창정의 앞에는 다채로운 7가지 반찬들이 푸짐하게 차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서하얀은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침 먹방"이라고 뿌듯함을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5형제를 두고 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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